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Need for speed Hot pursuit)

엑박360으로 초저가 떨이되어 있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본체 번들로도 몇 차례나 뿌려댔다보니... 신품을 구매하는데 7천원 밖에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게임 내용은 상당히 충실하고 괜찮은 게임입니다.

번아웃 시리즈(Criterion 개발)는 예전부터 화끈한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으로 호평을 받아왔는데,
이 게임의 실제 개발사가 Criterion이고 EA는 일부 개발 협조를 했습니다.
니드 포 스피드를 퍼블리싱하는 EA가 각종 실차 메이커들과 라이센스를 맺고 있기 때문에 (특히나 포르쉐와의 독점!)
결국 번아웃 시리즈의 화끈함과 실차를 게임 상에서 몰아본다는 장점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게임의 기본 컨셉은 도망자가 되어 추격해 오는 경찰차를 따돌리느냐,
경찰차를 몰아서 도주하는 차량을 성공적으로 저지시키느냐 입니다.

아케이드성을 강화하기 위한 몇몇 특수 스킬들이 있고, 이들의 운용은 특히 온라인 대전에서 아주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운전 실력이 좋아야 도주(혹은 추격)을 잘 할 수 있지만, 운전 실력만으론 불충분하고 
특수 스킬들을 잘 구사해야 하고, 그 재미가 탁월합니다.

30 프레임에 AA가 없는 그래픽이라 거칠긴 하지만, 굉장히 스피드감 넘치고,
도주와 추격이라는 행위 자체가 굉장히 흥분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 게임에의 몰입감 만족도가 상당히 좋습니다.


이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도 나와 있습니다만,
부담없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한 핫퍼슈트를 추천해 드립니다.


by thinkpad | 2012/11/30 14:09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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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hristopherK at 2012/11/30 16:17
모스트 원티드 처럼 이거도 과거 핫퍼슈트의 리메이크작이죠. 물론 차량들은 훨씬 새끈해졌다는거..
Commented by thinkpad at 2012/11/30 16:41
네 그렇지요. 모원은 과거 원작이 훨씬 좋았다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그런지 평가가 좀 좋진 않더군요..
Commented by Collecter GP at 2012/11/30 19:07
크리테리온이 진리
Commented by thinkpad at 2012/12/03 00:57
아케이드 레이싱 장르에서는 현재 지존이죠..
Commented by lappy at 2012/12/01 09:09
후후 모원도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크라이테리온을 의심하지 마시라능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thinkpad at 2012/12/03 00:57
알겠습니다 ㅋㅋ 모원은 다행히 온라인패스도 없는 듯 하니 중고로 (퍽)
Commented by ㅈㄱㅈ at 2012/12/03 02:00
(ps3) 올 골드 딸 때까지 했던 최초의 레이싱 게임이죠(레이싱은 싱글만 합니다). 플삼판도 그럭저럭 퀼러티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가격은 엑박판보다 훨씬 빠르고 가파르게 떨어져서 그 쪽으로 산 거지만ㅎ

마지막 클래스인 부가티 베이론을 모는 재미가 각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황당한 속도감;;;
Commented by thinkpad at 2012/12/05 13:24
지금은 플삼판이 훨 비싸죠 ㅎㅎㅎ
일단 핫퍼슈트는 쉬고, 포르자4 하고 있습니다.

플삼 레이싱 중에선 전 번아웃 파라다이스를 제일 열심히 했네요. 그 다음이 그란5... (그란5는 현재진행형.. 아주 느린 속도로;)
Commented by koun at 2013/03/27 22:51
아~! 한때 열심히 께던 핫 퍼슈트~~ 저는 요즘 포르자 호라이즌이랑 모원. 그리고 test drive 정도...(많이 하나?) 친구중에 종찬이란 에랑ㅋㅋ 경쟁 기억이...
Commented by thinkpad at 2013/03/28 07:43
포르자 호라이즌 해보고 싶은데 포르자 4 까지만 해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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