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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식 교통카드 에러 및 그 조치는?

출퇴근하며 평소에도 매일 사용하는 후불식 교통카드 (농협 BC 마이원카드) 로
계속 찍고 다녔는데, 어제가 몹시 요상한 증상들이 발생했습니다.

1. 대림 -> 사당 : 지하철 2호선 900원, 이건 정상
2. 사당 -> 경기대 후문 : 광역버스 환승 800원, 역시 정상
3. 경기대 후문 -> 두산기술원 : 경기도 시내버스 900원.. 응?  환승이 안 찍혔다. 2에서 하차할 때 분명 카드 찍었는데..
4. 경기도 시내버스 두산기술원 하차 시 : 100원 추가. 음.

출근길에는 이렇게 2~3 사이에 환승이 안된 것 같은 삑사리가 났습니다.
퇴근길에는

1. 두산기술원 -> 송내 : 통근버스 무료
2. 송내 -> 신도림 : 지하철 1호선 1800원... 으으응?
3. 지하철 1호선 신도림 하차 시 : 100원 추가.

원래는 신도림에서 다시 마을버스로 환승하고 집 근처까지 가는데,
영 찍히는 액수들이 당혹스러워서 그냥 걸어서 집까지 갔습니다.


저 1800원의 정체는 뭘까요? (출근길에 환승 안된건 일단 차치하고)
그리고 이걸 정상적으로 조치받을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할까요?

by thinkpad | 2009/10/31 01:41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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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yunan at 2009/10/31 22:09
선불교통카드라면 유패스, 혹은 티머니 회사에 연락을 해서 확인 절차 후 오류가 발견되면 계좌로 환불을 해 준다 했는데, 후불제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그 카드를 발급해준 발급사에 제일 먼저 문의를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런 오류의 경우는 처음 보는거라 저도 좀 당혹스럽네요. 광역버스랑 환승도 동시에 될텐데... 카드가 찍은 줄 알았는데 안 찍혔다던가...그럴 리도 없고...


여담으로 저같은 경우는 예전에 지하철을 타는데 지하철 개찰구에 카드를 대니 잔액이 부족하다고 떠서, 그냥 그 카드 안 쓰고 다른 예비교통카드로 지하철을 탔었거든요. 근데 나중에 처음 찍었던 잔액 부족한 카드를 충전한 뒤 버스를 탔는데 1800원이 찍히더라구요. 지하철에서 처음 카드를 댈 때 '잔액 부족' 이란 메시지가 뜨면서 개찰구를 통과할 수 없었는데 카드는 지하철을 승차한 걸로 인식을 했고, 실제로는 그 카드로 지하철을 타지 않았으니 승차만 한 상태로 하차를 하지 않은 걸로 카드가 인식을 했던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티머니 카드는 참 싫어요. 유패스랑 비교해서 인식오류도 많을 뿐더러 저런 식의 금액정산 오류도 심한 편이라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thinkpad at 2009/11/01 01:07
웹서핑 좀 해보니 이런저런 오류로 추가 징수되는 액수가 상당한 것 같더라구요.
월요일 즈음에 카드사로 문의 전화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제대로 처리가 될 지 그냥 스트레스만 받고 전화세만 나갈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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