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7일
PS2 CS IIDX의 대미는 정발로..

맨 마지막의 정발. 옆만 봐서는 뭐 크게 위화감은 없군요 -_-
(비트매니아가 가따까나로 써 있는 대신 영어로 써 있어서 튀기는 합니다만)
언차티드2 물량도 발견했지만 워낙 많이 팔릴 블럭버스터급 물건이니 언제든 구할 수 있겠지요.
IIDX 같은 정발된 그 자체가 기적인 타이틀은, 초판 물량 지나가고 나면 다시 나오지도 않을테니
신품 제 값 다 주고 샀습니다.

켜보려고 하니 PS2가 TV에서 아예 빠져 있군요 -_-;;;
(PS3와 XB360을 다이렉트로 컴포넌트에 물렸기에. 컴포넌트 단자 2개인 TV라서요)
엑박은 지금 즐기는 타이틀이 없어서 빼버리고 PS2 다시 물렸습니다.
PS3는 용과 같이 켄잔 천천히 즐기고 있는데, 지난 주 폭풍 업무 덕에 1주일 공백이... (먼산)
그래도 비트는 하루 30분이라도 짧고 굵게 즐길 수 있으니, 아마 켄잔이 더 공백기가 길어질 듯 합니다.
마님 졸라서 어거지로 선물을 받았습니다 흐흐. 대신에 한 곡씩 돌아가면서 플레이 하기로 -_-a
요즘 비트 신곡들에는 썩 흡족해 하지 못했어서, EMPRESS DISC 보다는 BEST DISC를 먼저 돌려볼지도 모르겠습니다.
수록된 TaQ 곡들을 싹 훑고, TAKA 초중기 곡들도 두들기고 싶네요.
# by | 2009/10/17 19:30 | 트랙백(1) | 덧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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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니데라 16(bmIIDX 16) 정식수입
음게로는 아주 드물게 니데라 16이 지난 15일 정식으로 수입발매되었다. 그것도 일본과 동시발매에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발매 다음날인 16일 실로 7개월여만에 DM으로 출격하여 사 왔다. 나온지 얼마되지 않은 신작(편의상 발매 1개월 이내로 하자)을 구입하는 자체가 하루도키 4 이후 오랫만이다. 물론 플레이할 생각은 없다. 음반 대용으로 산 거니까. 사진? 저건 오토플레이다. 그러나 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의무......more
저도 질렀습니다.
저야뭐 그냥 라이트나 치는 수준이지만...
리듬게임이야뭐 ... 히든곡만 다 꺼내면 ok인겁니다.
솔직히 일판 예약 해놓고
정발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던지라...
그저 놀라울 따름이고
박힘콘마져 정발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트 유저가 얼마나 늘어 날지는 모르겠지만
리듬게임 유저가 늘긴하겠지요 다 처음에는 패드로 하는 겁니다...
그럼 즐거운 리듬 게임 생활 되시기를 바라며 +_+b
두들겨 보러 갑니다.
아무래도 첫 정발이니 컨트롤러 동봉판 형태로도 나와줬으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했던 어른들의 사정이 있었겠지요.
서영이가 빨리 자 줬으면 좋겠는데 ㅠㅠ 뜯어서 구경만 했습니다 흑흑.
저는 시기를 놓쳐서 못 산 터라 지금 팝픈 콘으로 대체중이네요...
따님이 어여 잠드셔야겠네요...^^
EMS 비용에 관세까지 얻어 맞고 거의 80만원 들었지요 ㅠㅠ
팝픈컨도 ASC 소유하고 있습니다. 2개;
아마도 게임을 정발할 때 신규 유저보다는 기존에 샀던 사람들만 살 거다.. 라고 생각해서 비트콘을 따로 정발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이번 엠프레스의 정발은 판매고를 많이 올리기 위한 목적이라기보다는 기존 유저들을 위한 서비스 차원의 정발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전 나중에 기회가 되면 통일성을 위해 일판도 구입하려 합니다.
가격이 많이 떨어진다면요...
EMPRESS는 PS2로의 마지막이기도 하고, 시리우스가 어느 기종으로 언제가 되어서야 나올지 모르므로 중고가격은 꽤 긴 시간 비쌀지도 모릅니다.
저도 적당한 가격에 일판 매물 접하면 구입할 예정입니다.
컨트롤러 정발 계획 없다는 문구는 구매 전에 알고 있었습니다 쩝; 아쉽긴 합니다.
첫 주에 1만장 좀 더 팔린 것 같던데, 이러니저러니 볼륨도 풍성하고 오덕일러스트 덕분에 잘 나가는 모양입니다 흐흐.
프리미엄 디스크는 갠적으로 이거저거 원하던 것이 없어서 좀 불만이기도 하지만.. 판타지도 없고요! ㄱ-
정말 정발해준 건 고마운 일입니다. 솔직히 돈도 안될 장사인데.
정발이 조금 저렴하긴하지만 컬렉션에 위화감이 생길 것을 우려했거든요;
그러나, 막상 정발을 보니까 크게 위화감은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정발도 하나 구입해둬야겠어요.
언챠티드1 일반판은 두꺼비 상가를 뒤져서 하나 구했습니다.
언챠티드2도 오늘 수령하긴 했는데...
요즘 428 봉쇄된 시부야에서 를 하느라 다른 타이틀은 잡을 수가 없네요 ^^;
언차1은 금방 끝납니다. 모든 보물찾기나 트로피 노가다 안한다면요.
트로피 욕심을 낸다면 플래티넘 트로피 따기가 비교적 쉬운 것이 언차1편이기도 합니다.
428은 PS3으로 화질 좋게 나와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스트판 정도 나오면 구입할까 싶습니다 ^^
확인된 건 아니지만 몇 시간 돌려보니 정발이 일판에서 뭔가 뺐다던가 했을 가능성은 느끼지 못했네요.
그 해탈(?)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전 지금도 한정판 못구한게 너무나 후회되는걸요(/...)
한정판은 11RED까지만 구매했습니다. 요즘 곡들은 솔직히 곡명도 기억하는게 별로 없습니다;
IIDX 엠프레스 정발판은 진짜 끝나기 전에 하나 사야겠습니다. DDR Universe 3 정발 이후 두번쨰 비마니 쇼크!
(Wii로 와리오와 삼바 하겠다는 의지는 어디갔느냐!)
컨트롤러의 크기도 상당히 크네요!
감상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
저도 내일쯤 하나 구하러 가볼까 합니다.....만 귀차니즘의 여부가 큰 변수로 작용할듯 -ㅅ-;
감상 : 노트 재미없고 어렵기만 하다 끝. 농담 아닙니다. 쩝.
전반적인 평가는 좀더 뒤에나 정리될 거 같지만, 자잘한 부분 가운데서도 익스퍼트 요일 갤러리 컬러버전이 AC마냥 랜덤 출현으로 변해서 제대로 채우려면 심하게는 하루에 몇 번이나 코스를 굴려야 하는 게 참 거슬리는군요 -_-
이번 주는 AC SIRIUS가 가동되는데 기대 반 불안 반입니다
과연 새 시스템으로 변혁의 전기를 맞을지, 아니면 나락의 구렁텅이가 되어 IIDX가 파멸하는 방아쇠 노릇을 할지 -_-
막나간다고 말씀하시는 거 보면 더더욱 클리어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
사실 최근작들을 즐기면서 계속 느껴왔던 것이지만..
노트 패턴이 하나같이 너무 단순 무식하여 (곡이 별로라던가, 난이도가 높다는 건 차치하고)
클리어를 해도 시큰둥하고, 클리어를 못해도 도전욕을 자극하지 못하고 심한 경우 불쾌감마저 느끼기도 합니다.
전 음악 자체보다는 음악과 조화되는 보면의 전반적 구성과 짜임새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런 이유에서 음악만 따로 떼어서 잘 듣지 않는 편이고) 요즘 신곡에서 이를 만족하는 곡을 만난 기억이 참 드뭅니다.
베스트 디스크에서 간만에 DXY! 라던가 두들겨보면... 여전히 그 예술적인 보면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CS EMPRESS를 이제 겨우 5시간 정도 즐겼는데, 하다가 힘들어서가 아니고 회의를 느껴서 플레이를 멈추기도 했습니다.
요일 갤러리는 저도 왠간하면 다 채워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컬러버전까지 다 챙기지 않은 적은 많지만)
그나마도 컬러가 랜덤이라고 하니 억지로 모으려고 너무 노력하지 않는게 정신 건강상 좋을 것 같습니다 -_-
시리우스 히든곡 하나는 아직 안 나오네요. 아직 정확한 출현 조건이 밝혀지지 않은 듯 ..
뭐, 이미 아실거라 생각은 되는군요.
그 블랙어나더 보니 실력차를 떠나 절로 하기 싫어지더군요.
~~무슨 손가락 유격훈련도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노트가 시종일관 밀려나와;;;
이쯤되면 내가 과연 음악에 맞춰 노트를 치는건지 분간이 않갑니다.
TAQ님이 난이도는 어렵더라도 노트는 정말 잘 배치했군요.
언급하신 딕시라던지, 변속이 짜증나는 에라나 일렉트로튠드...
이렇게 쓰고나니 다시금 TAQ님이 부러워지네요.
그러고보니 얼마전 어디서 봤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나구모레오님이 V35인가 하여튼 어떤 곡 어나더에
난이도를 맞추기 위해 필요없는 노트까지 넣다는 대목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B4U 리믹스는 노래도 영 와닿지 않던걸요. 취향탓일지 몰라도.
TaQ곡 보면구조는 예술적인 것이 대부분이지요. 요즘 곡엔 그런 감각이 좀처럼 없습니다..
궁시렁궁시렁 불만을 늘어놓으면서 매일 붙들고 있는 엠프레스네요.
해상도니 음질이니 인터페이스니 다 떨어지는 구작 디스크들은 거의 돌려 볼 일이 없게 될 것 같습니다.
(그나마 13 DD는 꽤 좋았어서 가장 오래 즐겼네요)
IIDX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베스트판이 나온 적이 없고, 중고가 그리 많이 돌아다니지 않는 편이라 (일본에서도)
가격대도 비교적 높은 편인데, 12부터 안 사셨다면 구지 안 사셔도 큰 지장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프리미엄 베스트 디스크가 후반부 작품 수록곡 비중이 크다는 이유도 있어서요.
official product ASC에 비해서 KSC가 제품 질이나 플레이 감각이나 모두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못 만져 봤지만) 좋은 컨트롤러 구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