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랜드(Borderlands) 홍보 + PS3판 몇몇 이슈들

아직 패치가 한 차례 밖에 이뤄지지 못했어서 자잘한 버그들이 산재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역시나 하드웨어 구조가 지저분한 복잡한 PS3쪽이 문제를 많이 안고 있습니다.

며칠 동안 이리저리 확인해 보고, 오피셜 포럼이나 관련 정보 사이트들도 대충은 살펴 봤는데
그 결과를 간단히 정리해볼까 합니다.
플레이어가 몇 없어서 관심 있으실 분들이 거의 없겠지만 ㅠㅠ
언차티드2와 모던워페어2 중간에 끼어든 비운의 타이틀이 되지 않을런지;

그런데 과장이 아니고 정말 괜찮은 수작입니다.
어제 밤에 모르는 사람들 3명과 함께 4인 (최대 정원) 코옵 달렸는데, (제가 호스트 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매끄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국 분들도 아닌 것 같았는데 말이지요. (국적 표시가 없어서 알 수 없지만)
그 후에 루리웹에서 친구 등록해 주신 두 분과 함께 셋이서 잠시 즐겼는데, 그 때에도 깔끔하게 즐겼구요.
여럿이 즐길 때의 재미는 물론 보장합니다.
대전보다는 코옵이 좋다! 라는 분들에겐 놓쳐서는 안될 타이틀입니다.

언차2나 MW2도 코옵 모드가 있습니다.
단, 언차2와 MW2 코옵은 볼륨이 작은, 싱글과는 별도의 코옵 전용 스테이지가 제공되고 있는 것이지만,
보더랜드는 게임 전체가 싱글, 코옵, 대전의 경계선이 없습니다.
혼자 하다가도 아무나 외부에서 들어와서 코옵 하기도 하고, (본인이 방을 오픈해 두었으면)
심심하면 아무나하고 맞짱 떠서 대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대전 전용의 Arena도 있습니다.
대전에서 패배했다고 해도 패배한 측에 특별히 penalty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저 for fun!
게임 전체가 싱글, 코옵, 대전이 혼재해 있는 점은 PS3 독점 걸작인 데몬즈 소울하고도 유사한 느낌입니다.

솔직히 객관적 지표로는 언차2나 MW2보다 밀리겠지만,
이 게임이 어떠한 재미를 가지고 있는지는 일단 홍보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서 몇 자 적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PS3판 이슈들입니다.


Issue: Digital audio skips or stutters
Status: A fix for this issue is being tested
Verified Workaround: Do not use digital audio output. This is not a permanent solution, but should clear up audio issues in the interim. Make sure your PS3 is updated by performing a system update check!


가장 큰 문제가 PS3판은 프레임 레이트 떨어지는 일이 왕왕 발생한다는 것인데, 그 가장 큰 원인이 대략 밝혀졌습니다.
개발을 발로 해서-_-가 아니고, 디지털 서라운드 사운드 출력 쪽의 프로그래밍이 최적화 되어 있지 않은 모양인지,
5.1~7.1ch DD나 DTS로 출력을 하면서 게임을 즐기면, 사운드가 끊기거나 드드드 떨리는 일이 발생합니다.
단지 사운드만 이러면 잠시 참으면 되는데, 이 과정에서 PS3 연산 부하가 비정상적으로 걸리는 탓인지,
게임의 프레임 레이트도 떨어지고, 이는 동시에 랙과 같은 증상으로 이어집니다.
온라인 플레이 시의 랙 증상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현재 추측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임시땜빵 해결책이 밝혀졌는데, 위에 써 있듯이 디지털 오디오 출력을 하지 말고 그냥 아날로그 2ch로
사운드 뽑아내면 확실히 증상이 사라집니다. (어제 제가 직접 확인)
개발사인 기어박스 측에서 이 증상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고, 현재 개선방법 테스트 중에 있다고 하니,
다음 번 패치에는 해결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무튼 결론은, PS3판으로 지금 즐기시려면 5.1ch은 잠시 포기하시고 아날로그 2ch 사운드 출력으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Issue: PS3 - microphone lag, choppy or altered audio
Status: A fix is being investigated
Workaround: Change your headset output to your television, this may help alleviate the problem


제가 밤에 가족들 잘 때 주로 게임을 즐겨서 마이크를 거의 안 쓰는 편인데,
마이크 많이 쓰는 분들에게서 보고된 문제입니다. 음성이 제대로 안 들린다라는 건데,
역시 사운드 부분과 관련이 있는 문제입니다.
PS3 특유의 복잡한 I/O 제어가 이런 문제를 자잘하게 일으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Issue: Some achievements and trophies fail to unlock
Status: A solution has been found for this issue, but is not available yet
Verified Workaround: Complete the achievement or trophy objectives with a new character (verified work-around played off-line).

설명 그대로 도전과제 & 트로피 달성 조건을 만족해도 달성 처리가 안되는 버그인데,
정식으로 패치되기 전의 우회방법은 다른 캐릭터로 다시 달성하라는 -_-
저 같이 플레이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게이머에게는 패치를 기다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_-


Issue: Lilith's "Silent Resolve" skill is not functioning as intended on the 360 or PS3
Status: A solution for this problem has been found and a fix is pending deployment.


게임 상에서의 버그입니다. Lilith의 스킬 중 하나가 제대로 안 먹힌다는 것인데..
하필이면 제가 Lilith를 사용 중이라서 ㅠㅠ 빨리 패치해줘 흑흑
... 잘 생각해보니 나 이 스킬 레벨 만땅 채워놨다 어흑 orz


Issue: (PS3) The console freezes during play
Frequency: Low
Status: The cause of this problem is being investigated

Issue: (PS3) Error codes displayed when attempting to sign into multiplayer
Frequency: Low
Status: The cause of this problem is being investigated

Issue: (PS3) Frame rate drops in a game with 3+ players
Frequency: Moderate
Status: The cause of this problem is being investigated


플레이 중 프리징, 네트워크 접속 시 에러, 다인 플레이 시 프레임 드랍 등등.
이러한 부분들이 PS3에 남아 있다고는 하지만,
프리징이나 네트워크 에러는 제가 며칠 돌려본 결과로는 만날 수 없었고,
다인 플레이 시 프레임 드랍은, 맨 위에 적은 사운드 설정만 변경해도 확연히 좋아졌습니다.
다인 플레이 시에는 호스트 측 네트워크 상태도 중요하기 때문에, 단순히 PS3 문제라고만 보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패치가 두어번 정도 더 행해져서 version 1.3~1.4 정도면 안정화 될 것 같습니다만,
지금도 위의 몇 가지 점만 유의(?)하면 원활하게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by thinkpad | 2009/11/06 10:39 | 트랙백(1) | 덧글(6)

절벽의 끝에 펼쳐진 대지 - Borderlands


... 어쩌다보니 이런 마이너(?)한 게임을 제 값 다 주고 신품으로 사버렸습니다.


사실 호기심 해소 + 업무 스트레스 해소...
뭐 이런 차원에서 제 최근 게임 관련 구매 패턴답지 않게 거액을 너무 간단히 소비한 듯.

구지 구입의 결정적 이유를 적자면 역시 요즘 세상의 대세인 코옵(Co-Op)이 강조된 게임이라는 점인데.
오프라인 화면분할 2인 코옵 + 온라인 최대 4인 코옵 지원입니다.
대전모드라는 건 아예 따로 없고, 코옵 중에 상대방에게 시비 걸어서 서로 맞짱 뜨면 거기서 바로 대전 시작.
아직 직접 안 해봤어서 어떤 느낌인지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습니다만,
당초 코옵 호흡을 맞추던 친구랑 '사전 동의 없이' 싸움 걸어서 서로서로 학살 몇 번 하면 우정 파탄날지도......

좀 돌려보니 FPS 느낌은 스피디한 콜옵 스타일. 
엄폐 없고. 장애물 뒤에 숨던가, 달리던가, 쭈구리고 앉던가..
그래픽은 카툰 렌더링이고, 그럭저럭 합격점 (막 감탄 터져나오는 수준은 아님)
성장 개념이 있어서 (레벨 및 스킬) 코옵하면서 노가다에 말리기 딱 좋을 시스템
(알고 샀지만....-_-)
성장요소를 제외하면, 해 보진 않았지만 레프트4데드랑 감각적으로 꽤 유사할지도?

최근 총질 즐긴 게임이 기어워1이었어서 그런지,
사격감각이 너무 가볍지 않은가... 느끼긴 했는데,
육중한 무기들에서 이런 가벼운 느낌이 좀 상쇄되어주길 기대합니다.

멀티 플랫폼으로 동시발매되는 게임들은 열이면 아홉은 엑박판 퍼포먼스가 플삼판보다 좋은데,
보더랜드도 마찬가지 인듯. 다만 최근 말들이 많았던 바요XX인지 베요XX인지 하튼 그거 정도로
극심한 기종간 차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플삼쪽 프레임 레이트가 약간 덜 안정적이라던가 그 정도 차이인듯.
실제 돌려보니 그냥저냥 용인해 줄 수준은 되는 듯 했습니다. 엑박판도 같이 돌려보면 더 확연하겠지만 미확인.

결정적으로 양기종 유저인 제가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플삼판을 집어든건 역시 공짜심보.
친구랑 코옵하기 위해 라이브 돈 내기 싫다는, 차라리 퍼포먼스를 희생하겠다는 굳은 의지 -_-

IIDX는 매일 조금씩 연습하고, 보더랜드는 코옵 중심으로 멀티플 즐기는 이중 생활을 시작해야겠습니다.
아, 언차티드2는 조만간 빌려서 해보게 될 예정이나, 그냥 블럭버스터 영화 한 번 보듯이 1회 클리어만 하게 될 듯 합니다.
아마도 멀티(대전과 코옵)는 슬쩍 맛만 보는 정도가 될 듯..

혹시 플삼 보더랜드 즐기고 계시다면 왼쪽 프레임에 명시된 제 PSN id를 친구추가해서 메시지 남겨주세요 ^^


by thinkpad | 2009/11/04 02:00 | 트랙백 | 덧글(5)

CS IIDX 16 커스터마이즈 완료

양 디스크의 전곡 플레이 조건



양 디스크의 전곡 클리어 조건 (난이도는 불문)




지금 실력으로 모을 수 있는 건 다 모았습니다.

남들은 대부분 즐겨 사용하는 서든+를 최근 들어서 좀 써보고 있습니다.
EX 스코어 올라가는 거 보니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A타입으로 가리는 영역 200으로 맞춰 쓰고 있습니다.
B타입은 곡 BPM에 따라 자동으로 가려지는 영역이 계산되어지는데, 저는 곡 별 무관하게
같은 면적만 가리는 게 더 체질에 맞는 느낌이네요.

프리미엄 베스트 디스크에 수록되지 못한 곡들 중에서 제가 바라는 곡들을 꼽아볼 생각이 있었는데
(이전 시리즈들 처음부터 주욱 돌려보면서)
catapult님께서 뽑으신 리스트가 제가 만들 리스트와 미미한 차이 밖에 없을 듯 하여 계획 캔슬;

매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마찬가지였지만,
노가다가 마쳐지면 이젠 수련의 길만 남기 때문에 더욱 막막합니다.
차기 CS작은 그리 근 시일에는 만나기 힘들 것 같으니 (빨라야 최소 1년 후?)
느긋하게 그러나 꾸준히 CS EMPRESS를 플레이할 생각입니다.

by thinkpad | 2009/11/01 18:51 | 트랙백 | 덧글(6)

CS IIDX 16 리뷰 트랙백

IIDX 10주년, PS2에서의 그랜드 피날레 - CS beatmania IIDX 16 EMPRESS PREMIUM BEST


워낙 최근 작들을 날림으로 즐겼어서 저는 이렇게 자세히 쓸 능력이 없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게 관련으로 제 이글루에 와주시는 분들이 아직도 적지 않은고로,
추천의 의미를 담아서 트랙백 걸었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신 catapult님께 감사드립니다.

컨트롤러만 동시 발매되었더라면 여기저기 부채질해서 구입해보라고 하겠는데
그러지 못하니 답답하네요 -.-
별 수 없이 기존 박힘콘이 집 한 구석에 쳐박혀 있는 분들만이라도.. 소프트 꼭 구입해 즐깁시다!

by thinkpad | 2009/10/31 11:50 | 트랙백 | 덧글(6)

후불식 교통카드 에러 및 그 조치는?

출퇴근하며 평소에도 매일 사용하는 후불식 교통카드 (농협 BC 마이원카드) 로
계속 찍고 다녔는데, 어제가 몹시 요상한 증상들이 발생했습니다.

1. 대림 -> 사당 : 지하철 2호선 900원, 이건 정상
2. 사당 -> 경기대 후문 : 광역버스 환승 800원, 역시 정상
3. 경기대 후문 -> 두산기술원 : 경기도 시내버스 900원.. 응?  환승이 안 찍혔다. 2에서 하차할 때 분명 카드 찍었는데..
4. 경기도 시내버스 두산기술원 하차 시 : 100원 추가. 음.

출근길에는 이렇게 2~3 사이에 환승이 안된 것 같은 삑사리가 났습니다.
퇴근길에는

1. 두산기술원 -> 송내 : 통근버스 무료
2. 송내 -> 신도림 : 지하철 1호선 1800원... 으으응?
3. 지하철 1호선 신도림 하차 시 : 100원 추가.

원래는 신도림에서 다시 마을버스로 환승하고 집 근처까지 가는데,
영 찍히는 액수들이 당혹스러워서 그냥 걸어서 집까지 갔습니다.


저 1800원의 정체는 뭘까요? (출근길에 환승 안된건 일단 차치하고)
그리고 이걸 정상적으로 조치받을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할까요?

by thinkpad | 2009/10/31 01:41 | 트랙백 | 덧글(2)

CS IIDX 16 프리미엄 베스트 어카이브즈 컴플릿 + Bad Maniacs


으으 드디어 노가다 완료.. 아주 지겨워 미칠 정도는 아니었지만 앞으로의 시리즈에서는 이러지 맙시다 -_-





가장 많은 GOLD 69장






DJT의 경우 65장이 컴플릿이면서 빈칸을 없애지 않은 은근 무성의함 -_-
(3rd는 달랑 6장이지만 역시 빈칸은 GOLD 기준 69칸)



자, 어카이브즈 다 모았고, 프리미엄 베스트 수록곡 모두 클리어 했으니..
엠프레스 디스크로 넘어왔습니다. 당분간 베스트 디스크는 돌리기 싫(..)
스탠다드 모드에서 1,2,3 스테이지 모두 AA이상 찍고, programmed world 개방.
이 상태에서 smooooch 하드 어나더 AA 클리어하고,
최종 히든곡 Bad Maniacs 꺼냈습니다.


뭐,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 곡은 아니고. 일단 난이도도 제 수준이 아니고 (먼산)


아무튼 전 곡 다 꺼냈습니다. 엠프레스 갤러리 못 모은 3개는 실력 한계로...  ㅠㅠ
programmed world 어나더의 60소절부터 시작되는 나름 폭타(저에게는;) 구간이 처리가 안되네요.
운지가 안되는 것은 차치하고 일단 보면이 제대로 안 읽어짐..

요즘 느끼는 거지만, 손이 안되는 게 아니고 보이질 않는게 문제.
일단 제대로 해독(?)이 되면 손은 대충 비벼서라도 = 뭉개서라도; 놀릴 수가 있는데,
아예 보이질 않으면 가망성이 없습니다.
손을 탓하기 이전에 눈과 머리를 탓해야 한다는 결론.

20시간도 아직 안 즐겼는데, 되게 오래한 것 같은 느낌은 음악게임의 특징;
customize 안 열린게 몇개 있는데, 조건이 양 디스크 전곡 플레이 & 양 디스크 전곡 클리어라서.
조금 더 두들겨야 customize 모으기 완료될 것 같습니다.

엠프레스곡 중에 뭐가 좋은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by thinkpad | 2009/10/31 01:29 | 트랙백 | 덧글(8)

Be careful! 신종플루

며칠 전에 인천공장에서 같이 일하는 모 대리의 딸이 신종플루 양성판정을 받고,
현재 회사에서 모 대리의 출근을 금지시키고 있습니다.
음성판정 진단서를 떼서 제출해야지만 출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늘 오전에 저희 팀 차장님 한 분 자녀분이 감기증세로 병원을 갔다고 하는데,
조금 전에 신종플루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병원 측에서 타미플루 처방전을 떼어 주었는데, 약 있는 곳을 알아서 찾아가라고..
이야기 들어보니 거점병원이 아닌 이상에 병원에 타미플루를 비치하고 있지 못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다행히 타미플루를 확보하고 있는 약국을 찾아서 그 쪽으로 약을 타러 가셨습니다.
물론 퇴근하셨고, 아마 마찬가지로 음성판정 받아야지만 출근 가능하실 것 같네요.

일교차가 워낙 심한 환절기라서 안 그래도 독감에 걸리기 쉬운 때인데,
신종플루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음이 주위에서 매우 가깝게 느껴집니다.

어린 자녀분들 키우시는 부모님들은 더욱 조심해야겠습니다.

by thinkpad | 2009/10/27 12:34 | 트랙백 | 덧글(10)

욕심과 한계


욕심 : Programmed World 어나더 하드 AA 클리어해서 3y3s 꺼내고 21번 갤러리 얻고 싶다.
한계 : 매번 연습은 안하고 신곡 별로에요, 노트 재미없어요.. 만 외치던 본인에게 난이도 11곡 하드 클리어는 무리다.


마지막 히든곡을 꺼내기 위해서 구곡들 열심히 두들기고 있는데,
제대로 시간 들여서 하기엔 너무 막막하네요.
결국 일부러 폭사하면서 야금야금 EX 스코어 갱신할 수 밖에...
6th까지 컴플릿하고 7th하다가... 이것도 너무 지겨움;
혹시 이 노가다가 거의 끝나갈 때 즈음에 한 방 해금 커맨드가 공개된다면... 화날 거 같습니다 -_-
그냥 엠프레스 신곡이나 즐길까..

요즘 업무가 힘들어서 신경 많이 써야 하는 게임은 무리입니다.
고난도 곡은 손도 못 대지만, 아무튼 음악에 몰입하여 즐길 수 있는 본 게임이 시기 적절하게 나와준 덕에
정신적 피로해소가 되고 있습니다. Thanks BEMANI.

by thinkpad | 2009/10/24 00:39 | 트랙백 | 덧글(10)

PS2 CS IIDX의 대미는 정발로..



맨 마지막의 정발. 옆만 봐서는 뭐 크게 위화감은 없군요 -_-
(비트매니아가 가따까나로 써 있는 대신 영어로 써 있어서 튀기는 합니다만)

언차티드2 물량도 발견했지만 워낙 많이 팔릴 블럭버스터급 물건이니 언제든 구할 수 있겠지요.
IIDX 같은 정발된 그 자체가 기적인 타이틀은, 초판 물량 지나가고 나면 다시 나오지도 않을테니
신품 제 값 다 주고 샀습니다.




켜보려고 하니 PS2가 TV에서 아예 빠져 있군요 -_-;;;
(PS3와 XB360을 다이렉트로 컴포넌트에 물렸기에. 컴포넌트 단자 2개인 TV라서요)

엑박은 지금 즐기는 타이틀이 없어서 빼버리고 PS2 다시 물렸습니다.
PS3는 용과 같이 켄잔 천천히 즐기고 있는데, 지난 주 폭풍 업무 덕에 1주일 공백이... (먼산)
그래도 비트는 하루 30분이라도 짧고 굵게 즐길 수 있으니, 아마 켄잔이 더 공백기가 길어질 듯 합니다.


마님 졸라서 어거지로 선물을 받았습니다 흐흐. 대신에 한 곡씩 돌아가면서 플레이 하기로 -_-a
요즘 비트 신곡들에는 썩 흡족해 하지 못했어서, EMPRESS DISC 보다는 BEST DISC를 먼저 돌려볼지도 모르겠습니다.
수록된 TaQ 곡들을 싹 훑고, TAKA 초중기 곡들도 두들기고 싶네요.

by thinkpad | 2009/10/17 19:30 | 트랙백(1) | 덧글(31)

폭풍의 한 주 & news

월~화 : 차량 조립 완료
수~목 : 부회장, 회장 아들, 사장, 부사장, 상무 등등이 차량 구경하고 몇몇 분은 직접 몰아보고 감
목~금 : 집에서도 프로그램 디버깅하고,
           출근 지하철에서도 노트북 펼치고 일하고,
           점심 시간에도 시험 데이터 분석하고... (먼산)


차량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프로토 차량인데 올려도 되나? -_-)
요즘 인천공장 내에서 제가 쌩쌩 몰고 다닙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이 즐거움 때문에 견딥니다.

덕분에 이번 주는 게임기 켜보지도 못하고, 귀가하면 거의 곧바로 뻗고 있습니다.
한동안 이어질 것 같습니다 이런 생활이..

CS IIDX 여왕님하고 언차티드2는 사야할건데, 언차2는 천천히 사고 여왕님이나 주말에 모셔와야 겠네요.


요즘 어린이집 잘 다니는 딸 사진 올리며 이만 마무리.










아,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간과할 뻔 했네요.


내년 6월에 서영이 동생이 태어납니다.



서영이는 여동생이 좋다고 하네요.

제 가족이 좀 많이 여초 상태라서 (어머니+와이프+서영이+여동생+여동생의 딸 두명)
아들이어도 그럭저럭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 -_-
다만, 한창 데드라이징 하던 때에 생겼어서... 아들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_-a

by thinkpad | 2009/10/16 22:48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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